BNK금융그룹, 1조6000억원 규모 ‘설날 특별 대출’ 실시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1조6000억 원 규모의 ‘설날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19일(월) 밝혔다. 설날 특별대출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해소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월 19일(월)부터 오는 3월 19일(목)까지 운용된다. 운영 한도는 BNK부산은행 8000억원과 BNK경남은행 8000억원(신규: 4000억원, 기한 연기: 4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 기업, 기술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한국갤럽이 2022년 10월 첫째 주(4~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29%가 긍정 평가했고 63%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2%, 모름/응답거절 6%).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 최근 20주 지표 추이 (한국갤럽)윤 대통령 직무 긍정률이 지난 두 주간의 하락세를 벗어났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66%), 70대 이상(59%) 등에서 가장 많고,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92%다. 성향별 직무 긍정률은 보수층 53%, 중도층 22%, 진보층 10%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60대 이상, 정치 저관심층 등에서의 변화가 큰 편이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289명, 자유응답) `외교`(12%),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9%), `전 정권 극복`(8%), `전반적으로 잘한다`(6%), `주관/소신`, `국방/안보`(이상 5%), `공정/정의/원칙`(4%) 순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631명, 자유응답) `외교`(15%), `경험·자질 부족/무능함`(14%), `전반적으로 잘못한다`(9%), `발언 부주의`, `소통 미흡`(이상 7%),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6%), `진실하지 않음/신뢰 부족`(5%), `직무 태도`, `독단적/일방적`(이상 4%), `인사(人事)`(3%) 등을 이유로 들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3%, 더불어민주당 32%, 무당(無黨)층 30%
2022년 10월 첫째 주(4~6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33%, 더불어민주당 32%,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30%, 정의당 4%다.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 지지도가 50% 내외, 4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9%며 그 외 연령대에서는 양당 차이가 크지 않다. 20대의 49%는 무당층이다. 무당층 비율은 올해 처음으로 30%를 기록, 연중 최대 규모다.
한편 최근 미국 방문 중 대통령 발언에 관한 공방이 오갔다. 한국갤럽이 그에 관한 두 가지 주장을 제시하고 유권자의 생각은 어디에 가까운지 물은 결과(항목 로테이션) `대통령이 부주의한 말실수로 논란 자초` 63%, `언론이 사실과 다른 보도로 논란 유발` 25%로 나타났다. 12%는 의견을 유보했다.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는 이번 사태가 대통령이 자초한 일이라는 쪽으로 기울었으나, 국민의힘 지지층, 70대 이상,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 등은 언론 보도를 더 문제시했다. 60대, 성향 보수층, 대구·경북 지역 등에서는 양론 차이가 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