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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이현세 작가와 함께하는 ‘이:세계로의 출발’
  • 장민주 기자
  • 등록 2022-09-28 17: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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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화적 상상에서 창작되고 진화하는 본질과 확장성에 대해
  • 만화가 가지는 문화 콘텐츠로서의 힘을 이야기한다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제25회 부천국제만화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전문가 집담회가 10. 1.(토), 12시부터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지하1층 1인창조기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만화전문가 집담회 이미지

스토리텔링 전문가이자 문화재위원인 윤주 한국지역문화생태연구소 소장이 진행하고 한국만화의 전설 이현세 만화가와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로부터 한국만화가 다양한 장르를 넘어 어떤 신세계와 융합하는지를 들어본다.

 

최근 우리나라가 우수한 K-팝, 드라마, 영화, 만화 웹툰 등을 보유한 문화강국으로 떠올랐다. 그 중심에는 만화가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다양한 이;(異, e, 理, 利)세계에서의 만화를 살펴보며 색다른 이야기를 들어 본다.

 

대한민국 대표 만화가에서 신인 웹툰 작가로 데뷔한 이현세 작가와 함께 만화적 상상에서 창작되고 진화하는 본질과 확장성에 관하여 질문하고 이야기해 본다.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영화로의 콘텐츠 확장, 글로벌 OTT는 왜 한국 콘텐츠에 관심을 가질까? 오징어 게임 등의 글로벌 성공 요인에 대해서 방송 플랫폼 전문가이자 OTT 플랫폼 전문가인 유건식 KBS 공영미디어연구소 소장에게 알아보고, 이현세 만화가가 생각하는 만화적 특성을 잘 표현했거나 영상으로 잘 만들어진 작품에 대한 이야기도 해본다.

 

새로운 콘텐츠 소비 플랫폼이 될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과 NFT에 대한 이야기를 메타버스 플랫폼 설계자이자 메타버스 전문 기업인 레드브릭의 이광용 부사장에게 들어보고, ‘메타버스’란 단어가 주는 가상의 세계와 ‘만화 같은 세상’이라는 단어와의 연결성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한다.

 

기술발전에 따라 메타버스 시대에서 웹툰 작가들의 일하는 방식이 어떻게 달라질까? AI와 협업하고 콜라보 하는 시대에서 제도적 규제와 IP의 중요성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 본다.

 

이번 시간을 통해 변화하고 있는 세상 속에서 만화가 가지고 있는 문화 콘텐츠로서의 힘을 들여다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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