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1조6000억원 규모 ‘설날 특별 대출’ 실시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1조6000억 원 규모의 ‘설날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19일(월) 밝혔다. 설날 특별대출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해소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월 19일(월)부터 오는 3월 19일(목)까지 운용된다. 운영 한도는 BNK부산은행 8000억원과 BNK경남은행 8000억원(신규: 4000억원, 기한 연기: 4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 기업, 기술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민의힘 서정숙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비례대표)이 27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통해 2006년 이후 역대 정부가 323조 5천억원 규모의 막대한 저출산 관련 예산을 쏟아부었음에도 오히려 합계출산율은 급락했다고 지적하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역대 정부의 저출산 관련 예산 및 합계출산율 현황 (단위 : 조원, 출처:보건복지부)
주요 연도별 합계출산율 현황(막대그래프형)
서정숙 국회의원은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제1차 저출산‧고령화 기본계획이 수립된 2006년 이후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를 거칠 때까지만 해도 1.2명 수준을 유지했다”며 “하지만 19대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2017년 1.05를 끝으로 가임여성 1명 당 1명 미만의 상태(2021년 0.81)로 추락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 의원은 “19대 문재인 정부가 5년 동안 146조가 넘는 어마어마한 예산을 저출산 극복을 위해 쏟아부었음에도 합계출산율 수치는 급격하게 떨어졌다”고 지적하며 “밑빠진 독에 물 붓듯 나랏돈을 펑펑 써댄 결과는 인구감소에 따른 국가의 경제 시스템 붕괴 위험”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서 의원은 “이대로 간다면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내년에는 0.73, 내후년인 2024년에는 0.70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저출산은 현상 대응적 정책이 아닌 다양한 사회 구조적 요인에 기인하는 측면이 큰 만큼 이를 정확하게 분석해서 실질적으로 뒷받침해줄 수 있는 제도적 개선에 정부의 역량이 집중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