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황문권기자] 해양수산부(장관 유기준)는 5월 28일 해양의 미세조류(식물 플랑크톤)에서 추출한 바이오디젤 혼합유(2.5%)를 차량에 주입하여 서울-부산 구간을 운행하는 차량 주행시험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미세조류 해양 배양장
해양수산부는 2009년부터 미세조류의 해양 배양을 통한 바이오디젤 생산 기술개발(연구책임자: 인하대 이철균 교수)을 진행해오고 있다. 미세조류 원료의 차량용 바이오디젤 대량생산을 목표로 하는 이 사업은 2010년 11월에 미세조류 바이오디젤 한국석유관리원 품질 인증(국내 최초)을 받고, 지난해 12월에는 인천 영흥도 미세조류 해양배양장을 0.25ha까지 확대하는 등 우수한 연구 성과를 도출하였다.
미세조류를 활용한 바이오연료는 화석연료 고갈, 지구 온난화 등 우리가 당면한 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1세대 곡류 에너지, 2세대 목질류 에너지 등 육상 유래 바이오연료가 곡물가격 상승, 높은 토지비용 등 문제로 한계에 봉착한 이후 미세조류 유래 바이오연료가 3세대 바이오 에너지로 떠오르고 있다.
미세조류 해양배양을 통한 바이오디젤 생산은 넓은 바다를 활용하여 토지비용이 없으며, 성장에 필요한 각종 영양염류를 바다에서 공급받을 수 있어 육상배양에 비해 생산비용을 30∼50% 절약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차량 주행시험을 통해 해양 미세조류 유래 바이오디젤의 안전성과 연비 등을 검증하여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차량용 디젤의 바이오디젤 의무 혼합비율은 현재 2%이나 오는 7월 말부터 2.5%로 상향되는 등 바이오디젤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수부는 현재 2.5%인 바이오디젤 혼합비율을 지속적으로 높여 향후 바이오디젤 원액만으로 차량 주행시험을 추진할 계획이다.
송상근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해양수산부는 미세조류의 해양배양을 통한 바이오디젤 생산이 조기에 상용화 될 수 있도록 2018년까지 총 490억 원을 투입하여 미세조류 해양배양장을 200ha까지 확대하고 바이오디젤의 생산단가를 경유가격과 같은 수준인 리터당 1250원까지 낮출 계획”이라며, “2019년경에는 연 4,800톤*의 바이오디젤 생산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차량 연비 10km/L, 연평균 25,000km 주행 가정 시에 바이오디젤 100% 원액으로 연 1,820대 운행 가능하다. 또한 바이오디젤 2.5% 혼합유로 연 72,800대 운행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