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문화재청이 전국의 문화유산을 대상으로 공모한 ‘2023 세계유산 미디어아트’공모 사업에서 강릉시의 ‘강릉대도호부관아(신화의 도시 강릉, 천년의 기록)’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과거 문화재 야행 미디어아트 사진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은 문화유산에 디지털·미디어 기술을 접목하여 문화유산이 지닌 보편적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이 체험하고 향유할 수 있는 신개념 문화유산 활용사업이다.
강릉시는 강릉문화원과 협력을 통해 지난 7월 ‘2023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공모(문화재청)’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하였으며, 8월 발표심사를 거친 후 최종 선정되어 국비 8억 7천만 원을 확보했다.
민선8기 공약사항인 ‘시민과 함께하는 창의적 문화·예술·교육도시’실현을 위해 기존의 문화재 관람·활용 형태를 넘어 미디어아트 기술을 접목한 문화유산의 보존 및 교육적 방법에 대한 발상 전환을 도모하며 본 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번 선정된 사업은 국보 제51호 임영관 삼문, 보물 칠사당, 사적 강릉대도호부관아 및 국가등록문화재인 임당동성당을 활용하여 미디어아트를 제작하며,
내년 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 일요일에 신화의 빛 등, 13개 프로그램으로 강릉대도호부 관아 일원에서 총 18회 진행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을 통해 야간까지 확장된 문화관광콘텐츠 경쟁력 제고와 구도심 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며 “수도권 대비 비교적 야간문화콘텐츠가 부족한 지역의 한계를 조금이나마 극복하고, 미디어아트와 문화유산을 접목한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