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강남 BIZ프라임센터’ 개점… 생산적 금융 본격 확대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 지역에 첨단 전략산업 기업을 전담하는 기업금융 특화 조직 ‘강남 BIZ프라임센터’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강남 BIZ프라임센터’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미래 모빌리티 등 국가 첨단 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신설됐다. 이곳은 기술력과 성장성을 중심으로 기업을 평가해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 실현의 핵심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센터 개점에 맞춰 첨단 전략산업 기술 기반 기업을 위한 ‘우리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문화재청이 전국의 문화유산을 대상으로 공모한 ‘2023 세계유산 미디어아트’공모 사업에서 강릉시의 ‘강릉대도호부관아(신화의 도시 강릉, 천년의 기록)’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과거 문화재 야행 미디어아트 사진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은 문화유산에 디지털·미디어 기술을 접목하여 문화유산이 지닌 보편적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이 체험하고 향유할 수 있는 신개념 문화유산 활용사업이다.
강릉시는 강릉문화원과 협력을 통해 지난 7월 ‘2023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공모(문화재청)’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하였으며, 8월 발표심사를 거친 후 최종 선정되어 국비 8억 7천만 원을 확보했다.
민선8기 공약사항인 ‘시민과 함께하는 창의적 문화·예술·교육도시’실현을 위해 기존의 문화재 관람·활용 형태를 넘어 미디어아트 기술을 접목한 문화유산의 보존 및 교육적 방법에 대한 발상 전환을 도모하며 본 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번 선정된 사업은 국보 제51호 임영관 삼문, 보물 칠사당, 사적 강릉대도호부관아 및 국가등록문화재인 임당동성당을 활용하여 미디어아트를 제작하며,
내년 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 일요일에 신화의 빛 등, 13개 프로그램으로 강릉대도호부 관아 일원에서 총 18회 진행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을 통해 야간까지 확장된 문화관광콘텐츠 경쟁력 제고와 구도심 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며 “수도권 대비 비교적 야간문화콘텐츠가 부족한 지역의 한계를 조금이나마 극복하고, 미디어아트와 문화유산을 접목한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