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강남 BIZ프라임센터’ 개점… 생산적 금융 본격 확대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 지역에 첨단 전략산업 기업을 전담하는 기업금융 특화 조직 ‘강남 BIZ프라임센터’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강남 BIZ프라임센터’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미래 모빌리티 등 국가 첨단 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신설됐다. 이곳은 기술력과 성장성을 중심으로 기업을 평가해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 실현의 핵심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센터 개점에 맞춰 첨단 전략산업 기술 기반 기업을 위한 ‘우리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디자인 투자 여력이 부족한 청년창업자와 청년농업인에게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청년기업 디자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마지막 회차로 추진하는 청년기업 디자인 지원사업은 청년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디자인을 지원함으로써 기업 경쟁력을 향상하고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15일부터 29일까지 청년기업 디자인 지원사업에 참여할 관내 청년창업가와 청년농업인을 선착순 모집해 최대 10곳의 업체를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가능 분야는 ▲브랜드디자인 ▲상품 포장디자인 ▲소책자(브로슈어)·안내서(카탈로그) 등 편집디자인 ▲전시부스 그래픽디자인 등이며, 6가지 항목 중 1가지를 선택 지원받을 수 있다.
진행과정은 시의 디자인 전문인력이 직접 청년기업과 디자인 상담을 진행한 후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며, 인쇄비, 사진 촬영비 등 제작비는 기업이 자부담해야 한다.
모집 대상은 198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하고,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증 소재지·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세종시이며, 사업자등록 7년 이내 또는 사업을 준비 중인 청년창업자 또는 예비청년창업자다.
청년농업인도 신청가능하며 1977년 1월 1일 이후 출생하고, 공고일 기준 농업경영체 등록 농지소재지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세종시면 가능하다.
신청은 시 누리집에서 제출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청년기업 디자인 지원사업’을 신청받아 총 19곳의 업체를 대상으로 디자인, 컨설팅 등을 지원해 왔다.
2분기에 지원을 받은 청년기업인 마루온조경㈜ 이희수 대표는 “기존 회사소개서는 제품의 우수성이 잘 드러나지 않고, 직관적이지 않은 문제점이 있었는데, 청년기업 디자인 지원 이후 제품의 심미적 장점과 우수한 월동 성능, 잠복소 등 기성 자재와의 차이점 등이 잘 소구된다는 평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의 디자인 지원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원정책을 통해 청년창업자와 청년농업인들이 지속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29일까지 청년창업자 · 농업인 등 청년기업 디자인 지원사업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