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내년 건강보험료가 8년 만에 올해 수준으로 동결된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제10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를 열고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올해와 같이 보수월액의 6.12%로 결정했다.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하는 것은 지난 2009년도 이후 8년 만이다. 단일 건강보험이 출범한 이후 2번째다.
이번 결정에 따라 내년 월평균 보험료로 직장가입자가 내는 본인 부담액은 올해와 같은 9만 5485원이 될 전망이다. 또 지역가입자는 세대당 월평균 8만 8895원의 보험료를 부담할 것으로 보인다.
건강보험료율은 2005년 이후 2009년 한차례를 제외하고는 매년 인상됐다. 2007년(6.5%)과 2008년(6.4%), 2010년(4.9%), 2011년(5.9%) 4~6%대 인상률을 보였지만 2012년 2.8%, 2013년 1.6%, 2014년 1.7%, 2015년 1.35%, 2016년 0.9% 등 최근 들어서는 인상률이 1% 안팎에 머물렀다.
위원회는 최근의 건강보험 재정여력과 국민·기업의 부담을 감안해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보험료는 동결되지만 건강보험 보장성은 지속적으로 확대해 임신·출산 등 4개 분야의 6개 세부과제에 대해 보장성 확대를 추진한다.
위원회는 난임치료 시술비 및 검사·마취·약제 등 시술을 위한 제반비용에 대해 10월부터 건강보험을 적용하기로 했다.
정신질환의 초기 관리를 위한 건강보험 보장도 확대한다.
외래 개인정신치료의 본인부담(30~60%)을 입원과 동일하게 20%로 경감하고 높은 비용부담 때문에 지속적 치료를 방해하는 주요 비급여 정신요법인 인지치료, 행동치료 등에 대한 보험도 적용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본 상담료, 상담기법의 난이도와 시간에 따른 심층심리요법 등 상담료를 현실화해 상담 중심의 정신과 치료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 충치 예방효과가 뛰어나 18세 이하에 보험적용 중인 치아홈메우기에 대해 현재 30%인 본인부담을 10% 경감하거나 면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간경화, 간암 등 중증 간질환의 조기진단과 경과 관찰을 위한 간초음파 검사에 대해서는 전면 보험을 적용한다.
현재는 ‘4대 중증질환 보장강화’에 따라 간암 진단시와 추적 관찰시에만 급여를 적용하고 있으나 10월부터는 B형 및 C형 간염 보균자, 간경변증 환자 등 모든 원인에 의한 간질환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적용을 대폭 확대한다.
아울러 농어촌 등 의료취약지 주민의 의료서비스 접근성과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해 의료취약지 수가 가산체계를 마련하고 의료취약지 가산으로 인한 추가 본인부담액 경감도 추진한다.
복지부는 이 같은 보장성 확대계획으로 4025억~4715억원 규모의 건강보험 보장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