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시중은행들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발맞춰 다수의 신규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연리로 따져서 2.75% 이상으로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은의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에 따르면 7월 예금은행이 새로 취급한 정기예금 가운데 56.2%가 연 금리 2.75% 이상으로 조사됐다.
2.75% 이상 금리는 2018년 이후 올해 1월까지 은행들 사이에서는 한 번도 없었다.
그러나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이 이어지자 은행의 2.75% 금리는 6월에 신규 정기예금 상품의 4분의 1 수준까지 급증한 뒤 7월 빅 스텝(한번에 0.50%P 금리인상)이 단행되자 크게 늘어난 것이다.
시중은행들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발맞춰 다수의 신규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연리로 따져서 2.75% 이상으로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이처럼 신규 금리가 높아지자 이미 정기 예·적금에 가입한 금융 소비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지금이라도 기존 예·적금을 해지하고 금리가 더 높은 새 상품으로 갈아타는 것이 나은지, 유지하는 것이 나은지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금융가에서는 대체로 만기까지 3개월이 채 남지 않았다면, 다른 상품이 더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해도 기다리는 것이 낫다는 평가다.
가입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다면, 중도 해지하고 더 높은 금리의 다른 상품으로 갈아타는 편이 일반적으로 유리하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