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상향조정으로 금리인상 러시가 이어지면서 지난달 가계대출 금리가 4.52%를 찍었다. 이로써 9년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치솟았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2022년 7월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잠정)`에 따르면, 신규 취급액 기준 예금은행의 7월 대출금리는 연 4.21%로 전달(3.90%)보다 0.31%포인트 상승했다.
기업대출(4.12%)과 가계대출(4.52%) 역시 각각 0.28%포인트, 0.29%포인트씩 상승했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연리로 따져서 4.52%를 기록해, 지난 2013년 3월 4.55% 이후 9년 4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상향조정으로 금리인상 러시가 이어지면서 지난달 가계대출 금리가 4.52%를 찍었다. 이로써 9년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치솟았다.이는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의 잇따른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코픽스 및 단기지표금리가 연쇄 상승하면서 금리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일반신용대출 비중이 확대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4.16%로 전달(4.04%)보다 0.12%포인트 오르며, 2013년 1월(4.17%)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신용대출 금리는 연 5.91%로 전달(6.00%)보다 0.09%포인트 소폭 하락했다. 가계대출 중 금리가 5%를 넘는 고금리대출 비중은 16.3%에 달했다. 이 역시 지난 2013년 6월 17.4% 이후 가장 높은 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