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 9월부터 확대 운영!
  • 한선미 기자
  • 등록 2022-08-30 15:47:52

기사수정
  • 신규 코스로 ‘동래전통건축’ 코스 추가해 총 4개 코스 운영
  • ▲센텀시티건축 ▲유엔·문화건축 ▲원도심건축 ▲동래전통건축
  •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는 매년 3~6월, 9~11월 토·일 운영되는 시민참여형 건축투어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 부산시와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부터 건축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의 투어 코스를 기존 3개 코스에서 4개 코스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건축투어 탐방 사진(4월, 센텀시티건축코스 투어기념촬영(영화의전당)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는 부산건축문화의 우수성을 바르게 알리기 위해 매년 3월에서 6월, 9월에서 11월까지 운영되는 시민참여형 건축투어다. 투어 코스는 대표적인 도시건축문화자산으로 구성된 ▲센텀시티건축 ▲유엔·문화건축 ▲원도심건축 등 3개 코스와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동래전통건축 코스가 있다. 모든 코스는 건축해설전문인력 ‘부산건축문화해설사’가 동행한다.

 

▲센텀시티건축 코스는 해운대구 소재 부산시립미술관, 벡스코, 신세계몰 에스(S)가든, 영화의전당을 둘러보며 미래도시 부산을 반영한 현대건축물을 탐방할 수 있으며, ▲유엔·문화건축 코스는 남구 대연동 일원 부산문화회관,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유엔평화기념관, 유엔기념공원을 중심으로 역사가 담긴 근·현대건축물을 탐방할 수 있다. 또, ▲원도심건축 코스는 옛 한성은행, 부산기상관측소, 대한성공회 부산주교좌성당, 복병산배수지 등 중구 일대를 걸으며 부산의 정체성과 역사가 느껴지는 근대건축을 탐방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동래전통건축 코스는 4호선 수안역 내 동래읍성임진왜란역사관을 시작으로 장관청, 동헌, 동래향교, 읍성을 돌아보며 부산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조선시대 동래부의 관아건축을 탐방한다.

 

이 코스는 그동안 부산건축투어에 참가해온 시민들의 관심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동래구 일대 남겨진 전통건축 중심으로 구성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투어는 코스별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약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참가신청은 부산건축제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참가비는 5천 원이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수한 건축문화자산은 매력도시 부산을 만드는 밑거름이다”라며,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를 통해 시민 여러분들이 내가 사는 부산에 관한 관심과 애정을 갖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