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가계 빚(가계신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 지난 2분기 6조4000억원이 증가하면서 1869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분기 가계신용(잠정)’에 따르면 가계신용 잔액은 6월말 1869조4000억원으로 석 달 간 6조4000억원(0.3%) 증가했다.
전분기 400억원 증가에 이어 증가폭이 크게 확대됐다. 2013년 2분기 이후 10년째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58조8000억원(3.2%) 증가했다.
가계 빚(가계신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 지난 2분기 6조4000억원이 증가하면서 1869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가계신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계대출은 1757조9000억원으로 석 달 새 1조6000억원(0.1%) 늘어났다. 전분기 8000억원 감소에서 1분기 만에 증가세로 전환한 것이다.
신용카드 결제 등 판매신용은 111조4000억원으로 4조8000억원(4.8%) 증가했다. 4월 18일부터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소비가 증가한 영향이다. 실제로 2분기 민간소비는 전기비 3.0% 늘어났다.
가계대출을 자세히 살펴보면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1001조4000억원으로 석 달 새 8조7000억원 증가해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했다.
박창현 한은 경제통계국 금융통계팀장은 “2분기에는 전세 및 집단 대출을 중심으로 주택담보대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