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온라인쇼핑 거래액이 연평균 22%씩 성장하면서 2000년대 들어 시장규모가 16.1배 커졌다. 최근 3년간 모바일쇼핑이 매년 2배에 가까운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통계청이 발표한 ‘통계로 본 온라인쇼핑 20년’을 보면 지난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53조8883억원으로 2001년(3조3471억원)의 16.1배에 달했다.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2015년 기준 24조4645억원으로 2013년 6조5596억원의 3.7배에 이르렀다. 3년간 연평균 93.1%씩 큰 폭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온라인쇼핑 대비 모바일 거래 비중은 45.4%로 2013년 17.0%에서 3년 만에 28.4%포인트나 확대됐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증가 속도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소매판매액 중 온라인쇼핑 거래액(서비스 업종 제외) 비중은 2010년 7.1%에서 지난해 11.6%로 4.5%p 확대됐다.
지난해 기준으로 소매판매액 대비 온라인쇼핑 거래액(서비스 업종 포함) 비중에선 한국이 14.6%로 중국(11.7%), 일본(9.2%·2014년 자료), 미국(7.3%)보다 더 높았다.
온라인쇼핑 거래가 활발한 상품군으로 따지면 15년간 성장률은 4000∼5000%대까지 치솟았다.
지난해 기준으로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가장 많은 상품군은 항공권·교통티켓·숙박시설·영화 등 예약 서비스인 여행 및 예약서비스로 10조원에 달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여행 및 예약서비스, 의류·패션 및 관련상품은 전체 온라인 거래액 대비 구성비가 15년간 각각 12.1%p, 10.4%p 확대됐다.
모바일쇼핑으로 눈을 돌리면 지난해 의류·패션 및 관련상품이 4조6000억원으로 거래액이 가장 많았고 여행 및 예약 서비스(3조9000억원), 생활·자동차용품(3조3000억원)이 뒤를 따랐다.
지난해 역직구 금액은 1조1933억원으로 1년 전(6542억원)보다 82.4% 증가했다. 상품군별로 보면 화장품의 역직구 금액이 6575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의류·패션 및 관련상품은 2575억원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