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올해 상반기 국내은행들은 이자장사로는 많은 수익을 올렸지만 유가증권 평가손실 등 영향으로 당기순이익이 1년 전 동기보다 1조1000억원(9.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18일 발표한 ‘2022년 상반기 국내은행 엉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상반기 국내 은행의 당기순이익은 9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11조원보다 1조1000억원(9.9%) 감소한 수준이다.
순이익이 줄어든 건 이자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손비용이 늘고 비이자이익이 줄면서 당기 순이익이 감소했다. 상반기 국내은행의 이자 이익은 26조2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4조1000억원(18.8%) 증가했다. 대출채권 등 운용자산이 늘고 순이자마진(NIM)도 증가한 영향이다.
금융감독원이 18일 발표한 `2022년 상반기 국내은행 엉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상반기 국내 은행의 당기순이익은 9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비이자이익은 1조7000억원으로 1년 전년보다 3조2000억원(65.1%) 감소했다. 유가증권 평가손실로 유가증권관리손익이 1조3000억원 감소하고, 수수료이익도 2000억원 감소했다. 외환·파생관련이익은 2000억원 증가했다.
대손비용은 3조1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1조1000억원원(54.0%) 증가했다.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 가능성에 대비해 대손충당금 전입액을 늘린 영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