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정부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공립 대안학교를 설립하기로 했다.
또 전국 교육청에 미취학·장기 결석자를 관리하는 전담기구를 구성하고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상담사가 의무적으로 참여하게 할 방침이다.
여성가족부는 14일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학교 밖 청소년 발굴·지원 강화 대책’을 보고하고 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 |
대책에 따라 정부는 학교 부적응 및 학교 밖 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한 ‘민간 위탁형 공립 대안학교’ 신규 설립을 추진한다. 이를 위한 예산으로 특별교부금 200억원을 배정했다.
올해 하반기 중으로 기존 대안학교 현황과 전국 폐교 현황 등 기초자료를 조사하고 시·도 교육청 등 관계자 의견을 수렴한 뒤 교육청 공모를 통해 위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 전국 교육청에 미취학·장기 결석자를 관리하는 전담기구를 구성하고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상담사가 참여해 학교 부적응 초기부터 학교중단 위기학생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학업중단숙려제 운영기관으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지정해 학교중단 사전예방 및 학교 밖 청소년 정보 및 상담을 연계한다.
이와 함께 법무부, 경찰청, 지자체 등과 협력해 취약지 중심 학교 밖 청소년 발굴 기간을 운영(6·11월)하는 등 비행형·은둔형 학교 밖 청소년 발굴을 중점 추진한다.
아울러 학교 밖 청소년의 기본정보(성명·연락처 등)가 해당 청소년의 정보제공 동의 없이도 지원센터에 연계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학교 밖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직업훈련과정 개발 및 취업사관학교를 확대하고 학교 밖 청소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직업역량을 강화한다.
선도보호가 가능한 비행·범죄 연루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상담 및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학교 밖 청소년 무료 건강검진(잠복결핵검진 포함)을 이달 중 시행하고 검진결과 추가검진(C형 간염·성병) 실시 및 저소득층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등과 연계해 치료도 병행하기로 했다.
강은희 여가부 장관은 “이번에 마련된 대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이는 일이 없도록 적극 발굴하고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이들이 미래의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