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물가상승이 심상치 않다. 5만원권 한 장으로 장 보러 가면 살 게 없다. 경기가 삭아가고 있는 시기에 금리는 오르고, 물가는 가파르게 올라 서민들의 주름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3%를 찍었다. IMF 외환위기 때인 지난 1998년 11월 이후 가장 높다. 6월(6.0%)에 이어 2달 연속 물가상승률이 6%대를 기록한 셈이다.
물가상승이 심상치 않다. 5만원권 한 장으로 장 보러 가면 살 게 없다. 경기가 삭아가고 있는 시기에 금리는 오르고, 물가는 가파르게 올라 서민들의 주름이 깊어지고 있다.2일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석유류와 외식뿐 아니라 농산물 가격 상승이 물가상승을 이끌었다. 6월보다 또다시 올라간 물가상승률의 배경엔 배추 등 채소류 가격 오름세 영향이 컸다.
지난달 농산물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8.5% 올랐다. 특히 채소류 상승률이 25.9%로 높았다. 오이(73%), 배추(72.7%), 시금치(70.6%) 등 식재료들이 일제히 뛰면서 전체 물가를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