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우리나라 대외교역 환경이 악화일로로 달리면서 무역수지 적자폭이 확대되고 있다. 7월 무역수지가 46억7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하며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4년만에 처음으로 4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7월 수출은 전년 보다 9.4% 증가한 607억달러, 수입은 21.8% 늘어난 653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무역수지는 46억7000만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수입동향을 보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이 수입액을 크게 늘렸다. 에너지 수입액은 전년(97억1000만달러) 대비 90.5% 늘어난 185.0억달러를 기록했다. 원유 가격은 전년 대비 41.4%, 가스는 113.9%, 석탄은 173.5% 각각 상승했다.
7월 무역수지가 46억7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하며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4년만에 처음으로 4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수출은 기존 7월 최고 실적(지난해 7월, 555억달러)을 50억달러 이상 상회하는 607억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7월 최고실적을 달성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석유제품 등 7대 주요 품목이 늘었다. 특히 석유제품·자동차는 역대 1위를, 반도체는 역대 7월 중 1위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중국, 독립국가연합(CIS), 중남미 등은 줄었고 미국, 동남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유럽연합(EU) 등은 증가했다. 미국·인도는 역대 월 기준 1위, 아세안·유럽연합(EU)은 역대 7월 중 1위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달 수출이 크게 늘었지만 수입 속도가 더욱 높아지면서 적자폭이 커진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