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올해 4~5월 전국 주택매매거래가 1년 전보다 36.2%나 쪼그라들면서 부동산 시장에 `거래 절벽` 현상이 빚어졌다.
28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발표한 `KDI 부동산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4~5월 주택매매거래는 전년 동기(19만1000호) 대비 36.2% 줄어든 12만2000호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서울 동북권·경기·인천 중심으로 46.3% 줄어든 5만호, 비수도권은 대구·대전 중심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26.7% 감소한 7만2000호로 집계됐다.
올해 4~5월 전국 주택매매거래가 1년 전보다 36.2%나 쪼그라들면서 부동산 시장에 `거래 절벽` 현상이 빚어졌다.KDI는 "추가적인 금리인상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수요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지면서 매매거래량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며 "4~5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주택 경기가 활황세를 보였던 2020~2021년 대비 30%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매매거래가 39.8% 감소한 7만3000호, 연립·다세대주택이 28.5% 줄어든 3만1000호를 기록했다.
금리인상 영향으로 인한 거래 절벽과 함께 전국적으로 매매, 전세 가격도 하방 압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주택가격지수는 전분기 대비 0.05% 하락해 전분기(-0.01%)보다 감소폭이 커졌고, 전세가격지수 역시 0.09% 내려 전분기(-0.14%)에 이어 하락세를 이어갔다.
비수도권 주택가격지수는 0.17% 올랐지만 전분기(0.28%) 보다 상승폭이 줄었고, 전세가격지수는 0.04% 상승해 역시 전분기(0.22%)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