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 삼성, 현대, SK 등 국내 대기업그룹이 미국 현지 투자 러시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롯데그룹이 미국 친환경 전기차 배터리 소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현지 합작사를 설립한다.
롯데케미칼과 롯데알미늄은 총 약 3300억원을 투자해 미국 최초의 양극박 생산기지인 `롯데 알미늄 머티리얼즈 USA`를 설립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2025년 상반기 완공이 목표다.
롯데가 생산하게 되는 양극박은 리튬이온배터리의 4대 구성요소 중 하나다. 배터리의 용량과 전압을 결정하는 양극활물질을 지지하는 동시에 전자의 이동통로 역할을 한다. 높은 열전도성으로 전지 내부의 열방출을 돕는 필수소재이다.
이번 투자에 나서는 롯데그룹사는 각각 미국내 100% 자회사를 통해 투자를 진행한다.
롯데그룹이 미국 친환경 전기차 배터리 소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현지 합작사를 설립한다.롯데케미칼은 미국 전지소재법인 `LOTTE Battery Materials USA Corporation`, 롯데알미늄은 미국법인 `LOTTE ALUMINUM USA`를 통해 각각 70%와 30%의 지분 투자에 참여한다.
이번 투자는 그룹내 화학군 2개 핵심 계열사가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해 협력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롯데케미칼은 이번 투자를 통해 리튬이온 배터리 소재인 전해액 유기용매와 분리막 소재에 이어 양극박 소재 사업에도 신규 진출하게 됐다.
롯데알미늄은 헝가리 터터바녀(Tatabnya) 산업단지 양극박 공장에 이어 미국 시장까지 진출해 전기차 시장의 요충지로 꼽히는 유럽과 미국의 관련 소재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