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계좌이동제 시행 후 7개월 만에 ‘계좌변경’이 500만 건을 돌파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말 계좌 변경 서비스 시행 후 계좌 조회 건수는 551만 건, 변경은 501만 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우리나라 성인인구(지난해말 현재 20세 이상 총인구 4015만명)의 14%가 조회하고 성인인구의 3%가 자동이체 연결계좌를 변경한 것으로 추정된다.
금융위는 현재 추세 지속때 올해말 변경신청는 1000만건(성인인구의 6%)을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자세히 보면 서비스 이용채널을 은행창구까지 확대한 3단계 시행 초기 1달간(2016.2.26~3.31)은 변경신청이 일평균 10만건 수준으로 집중됐고 그 이후 2달간(4.1~6.3)도 하루 평균 4만건 수준을 꾸준히 유지했다.

요금청구기관 업종별로는 보험(39%), 카드(23%), 통신(16%), 기타(22%) 순으로 변경신청이 많았다.
자동이체 순유입은 KEB하나은행(28만건), 신한은행(27만건), 기업은행(10만건)이, 계좌수(계좌이동서비스 대상 개인 수시입출금식 예금계좌 기준) 대비 순유입 비중은 경남은행(2.1%), 하나은행(1.3%), 부산은행(0.9%)이 높게 나타났다.
계좌이동서비스 활성화 요인을 보면 첫번째로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나타나는 카드대금, 통신비 등 자동이체 출금계좌를 손쉽에 변경할 수 있도록 하여 은행선택권을 대폭 확대를 들 수 있다.
또한 세계 최초 금융인프라 구축이다. 금융결제원과 각 은행은 5만여개 요금청구기관 관련 약 5억건의 자동이체라는 방대한 분량에 대해 1년 이상 전산연계 작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계좌이동서비스가 가장 발달하였다고 알려진 영국보다 더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충분한 국제적 경쟁력 보유했다.
마지막으로 은행간 경쟁 촉진을 둘 수 있다. 은행이 고객확보를 위해 더 좋은 상품·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대고객 서비스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경쟁환경이 조성됐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결제원 등은 계좌이동서비스를 좀 더 활성화하기 위해 계좌 조회뿐 아니라 은행 잔고도 이전하고 해지할 수 있는 ‘계좌통합관리서비스’를 올 12월 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