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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향한 자발적 한걸음
  • 김경훈 기자
  • 등록 2022-07-20 09: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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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19.(화) 15:00 상수도사업본부 7층 대회의실, 8개 기관·단체 참여 업무협약식 체결
  •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 유치 역량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민관협력 거버넌스 구축
  • 다양한 분야 봉사단체·기관의 자발적 동참 제안에서 시작, 지속적인 참여열기 확산 기대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부산시와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는 8개 기관·단체와 함께 민관협력 거버넌스 ‘위대한 동행’을 구성하고, 7월 19일 오후 3시 상수도사업본부 7층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Win the Bid` 위대한 동행 업무협약 체결식

이번 업무협약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가 국가적 주요사업으로 부상하고 유치교섭의 황금시간에 진입함에 따라 유치 역량 및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무원연금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문화관광해설사회 ▲건축사협회 ▲걷고싶은부산 ▲범시민서포터즈 ▲의용소방대 ▲생활공감정책참여단 등 8개 기관·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였다.

 

이에 범시민유치위원회는 이들과 함께 2023년 개최지 발표일까지 기관‧단체별 자체 홍보, 범시민 결의대회 등 시민주도의 유치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여러 기관·단체들의 참여는 든든한 지원군과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 협력체계를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의 ‘위대한 동행’에 함께 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2015년 7월 구성된 이래 범시민 결의대회 등 시민과 함께하는 박람회 유치 홍보사업을 역점 추진해 온 범시민유치위원회는 BNK, 지역원로기업 등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2022년 상반기 중 ▲대학생 캠퍼스 홍보캠페인 ▲시민참여형 온라인콘텐츠(댄스챌린지, 보물찾기, 엄지척 오디션) ▲북항걷기대회 ▲ 논그림 조성 ▲청소년수련시설 연합행사 등 다양한 형태의 홍보사업에 화력을 집중했고, 하반기에도 ▲엑스포 주제 미술 공모전 ▲영어 말하기 대회 ▲포럼 등을 통해 엑스포 유치 공감대 확산 열기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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