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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택배노조-CJ대한통운대리점연합, 표준계약서 부속합의서 타결
  • 김경훈 기자
  • 등록 2022-07-18 17: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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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배 인수시간 하루 3시간으로 제한하고 주5일 근무 시범사업 실시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전국택배노동조합과 CJ대한통운대리점연합이 18일 서울 중구 대리점연합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표준계약서 부속합의서에 관해 합의를 봤다고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양측은 “공동합의문에 따라 올해 3월부터 본회의 4차례, 실무협의 4차례를 진행한 끝에 원만한 합의를 도출했다”고 설명했다.

 

전국택배노동조합과 CJ대한통운대리점연합이 18일 서울 중구 대리점연합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표준계약서 부속합의서에 관해 합의를 봤다고 발표했다.양측이 타결한 내용을 보면 우선 개인별로 택배 물품을 차량에 싣는 인수 시간을 기존에 제한이 없던 것에서 하루 3시간 이내 제한으로 변경해 장시간 업무를 방지하기로 했다.

 

양측은 또 주6일 배송을 원칙으로 하되, 사회적 합의 취지에 맞춰 주5일 배송 시범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협상 타결을 계기로 양측은 “합의된 작업표준이 현장에 원활하게 정착되고, 서비스 안정화와 배송 품질 개선을 통해 더 나은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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