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해양수산부는 조승환 장관이 지난 10~13일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태평양도서국포럼이 열리는 피지 수바를 방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사모아 등 10개국 최고위급 인사와의 면담을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태평양도서국포럼은 태평양 지역의 정부 수반 회의로 매년 역내 경제발전 등에 대한 협력을 논의한다.
이번 특사단은 해수부·외교부·부산시·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지원단·SK·삼성·동원산업·대한상의 대표로 구성됐다. 사모아·투발루·피지·나우루·솔로몬제도·마셜제도·바누아투·키리바시·통가·팔라우 등 세계박람회 개최지 선정 투표권을 가진 태평양 도서국들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마쳤다.
조 장관은 같은 기간 태평양 국가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피지를 방문한 모니카 메디나 미국 국무부 차관보와도 면담했다. 양측은 지속가능한 어업, 청색경제 등 양국 간 해양 수산 협력 의제 전반에 대해 논의했으며, 조 장관은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권용우 외교부 국제박람회기구(BIE) 협력대사도 테부아이 우아이 주피지 키리바시 대사와 별도로 유선 면담을 진행해 부산 유치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상당수의 태평양 도서국들은 기후변화 대응, 청색경제 등 부산 박람회가 내건 주제뿐만 아니라 한국 정부 및 우리 기업들과의 수산·에너지·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사업 추진 가능성에 대해서도 큰 관심과 공감을 나타냈다.
특히 이 중 일부 국가는 부산에 대한 공식 지지입장을 표명했다고 해수부는 전했다.
▲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지난 10~13일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태평양도서국포럼이 열리는 피지 수바를 방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사모아 등 10개국 최고위급 인사와의 면담을 마쳤다. (사진=해양수산부)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특사단은 7일간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위한 피지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16일 귀국했다.
정부는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올 하반기 개최 예정인 한-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회의 등 다양한 고위급 협력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태평양 도서국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지지를 요청해 나갈 방침이다.
민간차원에서도 대한상공회의소 주도로 민간 기업 사절단이 오는 11월 피지를 재차 방문해 협력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조 장관은 “정부와 민간이 힘을 합쳐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태평양도서국이 요청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이번 피지 방문의 모멘텀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