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린데 영향 받아 최근 금리 인상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전세자금대출 금리 상단이 12년여 만에 6%를 돌파했다.
17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의 전세대출 금리(주택금융공사보증·2년 만기)는 전날 기준 연 4.010∼6.208%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4일(3.950∼5.771%) 이후 20일 만에 하단이 0.420%포인트, 상단이 0.437%포인트 올랐다. 지난해 말(3.390∼4.799%)과 비교하면 상·하단이 각각 0.620%포인트, 1.481%포인트나 뛰었다.
17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의 전세대출 금리(주택금융공사보증·2년 만기)는 전날 기준 연 4.010∼6.208% 수준으로 나타났다.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신규 코픽스 연동)는 현재 연 4.100∼6.218%다. 20일 전(3.690∼5.781%)보다 상·하단 모두 0.400%포인트 넘게 올랐다.
전세대출 금리가 급등한 것은 무엇보다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은행들은 대체로 전세대출을 변동금리로 많이 취급하고 있다.
전세대출 금리 기준이 되는 지표금리는 코픽스인 경우가 많은데, 지난 16일 0.40%포인트나 한꺼번에 뛰는 등 코픽스가 치솟고 있다. 이 결과 전세대출 금리가 오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