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전남 여수시 돌산항을 수산물 유통, 판매 및 관광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여수지역 거점어항으로 정비한다고 밝혔다.
여수 돌산항 조감도1994년 완공된 돌산항은 현재 활어수산물 유통량이 확대되고 이용 어선 척수가 증가하는 등 항내 바다 면적이나 배후부지가 부족해져 어항시설 확충이 절실한 상태였다. 특히, 태풍 등 기상 악화 시 어선 대피 공간이 부족하여 정비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또한, 돌산항이 위치한 돌산도는 해상케이블카, 방죽포 해수욕장, 천왕산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여,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돌산항이 역내 수산물 유통·판매 및 해양 관광과 해상교통의 중심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돌산항이 지역경제의 핵심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여수시, 전문가 등 자문을 거쳐 금년 7월부터 2021년까지 국비 약 285억 원을 투입하여 외곽방파제 265m 신설, 물양장 150m 정비, 관광객을 위한 친수 공간 조성 등을 추진한다.
방파제 신설로 어선의 안전한 정박을 위한 수역을 확보하고, 새로이 조성되는 부지에 조성되는 수변공원, 스카이 전망데크, 상징조형물 등을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신규 관광수요를 창출하여 어업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영진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과장은 “정비공사를 통해 돌산항의 수산물 위판 기능이 활성화되고 관광객 수용 능력이 향상되면 어업인 소득 증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돌산항의 기능과 디자인을 모두 개선하여 새로운 관광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