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초중고생 4명 중 1명은 학업성적으로 인한 불안과 우울감으로 자해·자살을 생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과 더불어민주당 유기홍 의원은 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쟁교육 고통 지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학업성적으로 인한 우울감 때문에 자해 또는 자살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는 비율은 전체 학생의 25.9%(초6 24.8%, 중3 20.5%, 일반고3 24.9%, 자사고·특목고·영재고3 30.9%)로 나타났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과 더불어민주당 유기홍 의원은 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쟁교육 고통 지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 학생 47.3%가 학업이나 성적 때문에 불안과 우울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또 자해와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은 25.9%에 달했다.
학생의 53.3%가 학업이나 성적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응답했는데, 상급학교로 진학할수록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한 비율이 높았다. 초6 27.4%, 중3 50.4%, 일반고3 63.0%, 자사고·특목고·영재고3 72.4% 순으로 나타났다.
이를 놓고 사걱세 관계자는 "연령과 상관없이 많은 학생들이 학업 성적 때문에 자신감을 잃고 자신을 판단하는 잣대로 삼고 있다는 결과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설문조사는 지난달 13~26일에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초등학교 30곳, 중학교 40곳, 일반고 40곳, 자사고·특목고·영재고 100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