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정부의 내년도 공적개발원조(ODA) 예산이 올해보다 2892억원(11.9%) 증가한 2조7286억원으로 확정됐다.
정부는 30일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제26차 국제개발협력위원회를 개최해 2017년 국제개발협력 종합시행계획을 확정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3월 44개 기관이 제출한 1386개 ODA 사업을 외교부 및 국무조정실과 함께 검토, 조정한 결과 1295개 사업에 대해 총 2조7286억원의 사업 규모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90개 사업은 요건 미비 등을 이유로 추진 보류됐고 유사·중복 가능성이 있는 56개 사업에 대해서는 통폐합 또는 차별화하도록 했다. 또 연계를 통해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62개 사업에 대해서는 부처간 협업을 통해 사업을 연계토록 했다.
내년도 ODA 사업 총액 중 양자협력은 2조 2557억원(유상 9172억원, 무상 1조 3385억원)이며, 다자협력은 4729억원 규모다.
대부분 지난해 정부가 국제사회에 약속한 개발협력구상 관련 사업과 지난해 말 유엔 개발정상회의에서 채택된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관련 사업에 집중될 예정이다.
정부는 한류와 결합한 관광, 디자인, 스포츠, 방송 등 문화 분야 신규 ODA 사업을 적극 추진해 개도국 내 발전 분야 다각화에 기여하고 관세행정, 전자정부 등 개도국의 만족도가 높은 ODA 사업은 성공모델화 및 브랜드화해 타 국가와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기후변화 대응 등 국제적 이슈와 관련된 ODA 분야의 사업을 발굴·확대하고 이란, 니카라과 등을 대상으로 신규 사업을 추진해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