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첨단산업 분야의 정예인력 양성을 위한 ‘중소기업 기술사관’이 대폭 늘어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인력 수급에 애로를 겪고 있는 첨단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중소기업 기술사관(이하 기술사관)’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 장대교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가운데)이 6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중소기업 기술사관 간담회 및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남성희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 장 기술혁신정책관,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기술사관은 전문대학이 중심이 돼 특성화고, 중소기업 3자가 협업하는 민간 주도형 기술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특성화고 2년, 전문대학 2년 등 총 4년 동안 연계 교육을 통해 숙련 기술 인력을 양성해 중소기업 취업을 연계하고 중기부는 기술사관 육성에 소요되는 비용과 산업기능요원 편입 우대 등을 지원한다.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경제로 빠르게 전환하면서 첨단산업은 우리 미래의 산업 먹거리로 떠올랐으나 정작 중소기업들은 현장에서 일할 사람이 부족하다고 호소하는 실정이다.
이에 중기부는 중소기업이 원하는 우수한 현장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기술사관을 올해 10개 사업단으로 늘리기로 했다.
중소벤처진흥공단(중진공)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이날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중소기업 기술사관 간담회 및 업무협약식’을 열고 올해 참여대학에 중소기업 기술사관 명판을 전달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산업·신기술 분야의 우수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기술사관 졸업생이 참 괜찮은 중소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대교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등 직업교육 전문기관들의 협력 거버넌스 구축으로 반도체 등 첨단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예 기술사관 양성이 기대된다”며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민간 주도로 양성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