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경기침체 국면에서 물가오름세가 심상치 않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외환위기 이후 약 24년 만에 6%대로 올라섰다.
5일 통계청 자료를 보면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6% 올랐다. 전월(5.4%)보다 상승폭이 0.6%포인트 더 커진 것으로 외환위기였던 1998년 11월(6.8%) 이후 23년 7개월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이는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코로나19 이후 일상 회복의 영향으로 에너지·원자재 가격과 외식 등 서비스 가격이 계속 오르는 가운데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까지 겹친 영향으로 분석된다.
경기침체 국면에서 물가오름세가 심상치 않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외환위기 이후 약 24년 만에 6%대로 올라섰다. 소비자물가 상승률 추이를 들여다보면 작년 4∼9월 6개월간 2%대를 기록하다 10월부터 올 2월까지 5달 연속 3%대를 기록했다. 그 뒤 3월(4.1%)과 4월(4.8%)에는 4%대, 5월(5.4%) 5%대를 기록하더니 6월 6%마저 뚫었다.
지난달 물가 상승은 공업제품과 개인서비스가 견인했다. 두 품목의 기여도는 각각 3.24% 포인트, 1.78% 포인트로 전체 6% 물가 상승률 가운데 두 품목이 5%를 끌어올렸다.
통계청은 국제 원자재·곡물 가격 상승에 따른 재료비·연료비 증가가 공업제품뿐 아니라 개인서비스 물가도 끌어올리고 있다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