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금융당국의 압박에 못 이겨 일주일 사이에 0.6%포인트 내려갔다.
금융감독원이 은행의 ‘이자 놀이’에 대한 압박을 이어가면서 대출 금리 급등에 제동이 걸린 셈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주담대 혼합형(고정형) 금리는 지난 24일 기준 연 4.75~6.515%를 기록했다. 지난 17일(연 4.33∼7.140%)과 비교해 일주일만에 상단 기준 0.625%포인트 하락했다.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금융당국의 압박에 못 이겨 일주일 사이에 0.6%포인트 내려갔다. 은행의 주담대 금리는 지표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한 뒤, 우대금리(가감조정금리)를 빼는 방식으로 정해진다. 고정금리 주담대의 지표금리인 은행채 5년물(AAA·무보증)의 금리는 일주일 사이에 0.199%포인트 하락(연 4.147%→3.948%)했다.
은행권의 대출 금리 인하는 금융당국의 압박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20일 은행장 간담회에서 “은행들의 지나친 이익 추구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며 “금리를 보다 합리적이고 투명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산정하고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