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국민이 현실에서 체감하는 경제적 어려움을 나타내는 ‘경제고통지수’가 5월 기준으로 2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그만큼 살기 어렵다는 얘기다. 미국 경제학자 아서 오쿤이 고안한 지표다.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실업률을 더해 산출한다.
20일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경제고통지수는 8.4를 기록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5.4%, 실업률은 3.0%를 근거로 산출된 수치다.
국민이 현실에서 체감하는 경제적 어려움을 나타내는 `경제고통지수`가 5월 기준으로 2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동월 기준으로 비교하면, 지난달 경제고통지수는 2001년 5월(9.0) 이후 최고다. 참고로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08년 8월(5.6%) 이후 13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
경제고통지수가 높아진 이유는 대부분 물가 때문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공급망 차질로 인해 석유 등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물가는 가파른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어찌됐든 당분간 높은 수준의 물가 오름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제고통지수는 앞으로도 계속 오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