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기자] 환경단체 “녹색연합”은 지난 17일 '경희궁의 5월'을 주제로 생태드로잉 5기 작품 전시회를 열었다.
생태드로잉 5기 장세은 씨는 작품 참가에서 그림을 잘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생태드로잉을 신청했습니다. 수업 전 노트를 사고, 펜을 살 때도 그림을 그릴 생각을 하니 살짝 쿵 두근거렸지요.
사실 그림을 잘 그리고 못 그리는 게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즐겁게 그림을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잘 그리면 더 즐거워지겠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요.
그림을 그리는 아름답고 고요한 시간, 자연과 나 둘만 있는 시간그림을 그리는 방법은 어렵지 않았어요. 내 생각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바라본 것을 그립니다. 대신 그 전에 충분히 바라봅니다. 충분히 바라보고 자연과 서로 알게 되면 잘 그려지니까요. 가장 옅은 색부터 천천히 색칠해갑니다. 어린잎이 시간이 지나면 연두 빛에서 진한 초록이 되듯 그렇게 채워나갑니다. 바라보고, 있는 그대로, 자라온 그대로를 존중해주면 멋진 그림이 탄생합니다.
수업을 듣기 전에는 그림을 '그리는' 기술을 배우게 될 줄 알았습니다. 지금껏 그림 그리기가 어려웠던 것은 기술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죠. 그렇지만 바라보는 법이 부족했고, 있는 그대로 표현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부족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생태 드로잉은 잘 그리는 기술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잘 바라보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었어요.
다섯 번의 시간은 시작일 뿐이죠. 그러나 멋지게 잘 시작한 것 같아요. 종강 바로 다음날 4박5일 여행을 떠나게 되었는데, 이렇게 스케치북과 팔레트를 챙겨와 그림을 그리고 있으니까요.
知則爲眞愛, 愛則爲眞看, 看則畜之, 而非徒畜也
“알면 곧 참으로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참으로 보게 되고, 볼 줄 알게 되면 모으게 되니 그것은 한갓 모으는 것은 아니다.” – 조선시대 문인 유한전
관심을 가지면 잘 보이게 되고, 잘 보이면 더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이제, 이렇게 멋진 생태드로잉으로 가는 첫걸음을 신나게 시작합니다.라고 말했다.
[일간환경연합 장영기기자] 환경단체 “녹색연합”은 지난 17일 '경희궁의 5월'을 주제로 생태드로잉 5기 작품 전시회를 열었다. 사진은 그들의 작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