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20일 문화창조융합벨트 소비와 구현의 거점인 ‘K-컬처 밸리(K-Culture Valley)’ 기공식에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도 일산에서 열린 K-컬처 밸리 기공식에 참석해 문화융성의 핵심사업인 문화창조융합벨트 사업을 조기에 정착시키고 문화콘텐츠 산업을 국가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K-컬처 밸리는 문화창조융합벨트를 통해 창작된 한류콘텐츠를 유통하고 확산시키는 한류 소비 플랫폼으로서 다른 거점들과 연계돼 문화산업생태계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테마파크, 융·복합 공연장, 숙박, 쇼핑 시설로 구성된 한류 문화 복합 단지인 K-컬처 밸리는 전 세계적 한류 랜드마크로 육성되며 내년 개장을 목표로 한다. CJ를 비롯한 대기업이 인프라 조성 및 운영을 담당하고 중소기업이 콘텐츠를 제작·공급하는 협업 구조를 갖고 있다.
국내 및 해외 관광객을 겨냥한 한류문화복합단지로 한국 문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6개 존으로 구성됐다. 한국의 역사와 문화, 한류의 미래를 상징하는 다양한 가치를 담아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높이는 한국의 대표 테마파크로 조성된다.
박 대통령은 기공식이 끝난 후 K-컬처 밸리 홍보관을 찾아 다면스크린 영상을 통해 세계 속의 한류문화 소개 영상을 시청한 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 대통령은 “K-컬처 밸리가 문화콘텐츠산업이 양질의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적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K-컬처 밸리 테마파크 조감도. |
K-컬처 밸리는 문화산업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해 탄생한 문화창조융합벨트의 소비·구현 거점으로 문화창조융합벨트의 완성을 의미한다.
문화창조융합벨트 출범 후 문화창조융합센터(기획)-문화창조벤처단지(제작)-문화창조아카데미(인재양성)의 3개 거점 구축 완료 및 성과 창출 중이다. 또 다른 소비·구현 거점인 K팝 아레나(K-POP Arena) 및 K익스피리언스(K-Experience)는 2017년까지 조성 완료된다.
K-컬처 밸리가 대규모 한류 관광객 등 연간 5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한국의 대표적인 관광 거점으로 성장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향후 5년간 약 5만6000개의 일자리 창출과 8조7420억원의 경제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청와대는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