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 화물연대본부 총파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물류 동맥이 심하게 경색 현상을 보이면서 산업계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우선 포스코는 13일 오전 7시부터 포항제철소 내 선재공장과 냉연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이 철강회사는 지난 7일 화물연대 파업 시작 이후 매일 약 2만t의 제품을 화물차에 싣지 못하면서 창고가 가득 차 도로나 공장 주변에 적재해 왔다.
화물연대본부 총파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물류 동맥이 심하게 경색 현상을 보이면서 산업계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현대제철 포항공장과 당진제철소는 화물연대 파업에 따라 각각 매일 9000t과 1만8000t의 철강제품을 출하하지 못하고 공장 내부에 쌓아 놓고 있다.
충남 서산시 대산 석유화학단지에서도 출하가 거의 중단된 상태다. LG화학은 내수와 수출용 등 하루 7000t 가량의 제품(컨테이너 등 353대 분량) 반출이 사실상 막혔다. 공장 내 야적 가능 물량이 2만t 정도인데, 현재 1만t을 초과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화물연대 총파업 관련 물류 차질로 업계에 약 1조5868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다른 업계의 직·간접 손해까지 합하면, 피해 규모가 더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화물연대와 국토교통부는 전날 8시간 넘게 진행된 4차 교섭에서도 뚜렷한 협상 진전을 이루지 못해 사태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