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1조6000억원 규모 ‘설날 특별 대출’ 실시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1조6000억 원 규모의 ‘설날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19일(월) 밝혔다. 설날 특별대출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해소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월 19일(월)부터 오는 3월 19일(목)까지 운용된다. 운영 한도는 BNK부산은행 8000억원과 BNK경남은행 8000억원(신규: 4000억원, 기한 연기: 4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 기업, 기술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 지난해 쿠팡이 대규모 일자리 창출력을 과시하면서 고용 인원이 3만명 가까이 증가했다. 이는 국내 76개 대기업 집단(그룹) 가운데 일자리가 가장 많이 늘어난 수준이다.
2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이런 내용을 담은 ‘76개 그룹 대상 2020∼2021년 고용 변동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올해 지정한 자산 5조원이 넘는 76개 대기업 집단이다.
조사 결과 이들 76개 대기업 집단 내 국내 계열사는 2886곳이며 이중 고용 인원이 1명 이상인 기업은 2328곳이었다. 이들 기업의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직원 수는 169만8970명으로 전년 대비 3.9%의 고용 증가율을 보였다.
지난해 쿠팡이 대규모 일자리 창출력을 과시하면서 고용 인원이 3만명 가까이 증가했다.이들 기업의 전체 고용 규모는 지난해 12월 기준 고용보험 가입자 수(1천455만33명)의 11.7% 수준이었다.
76개 그룹 중 최근 1년 새 직원 수가 증가한 곳은 42곳, 직원 수가 줄어든 곳은 25곳이었다. 9곳은 올해 대기업 집단으로 신규 편입돼 고용 인원 증감을 파악하기 어렵거나 직원 수에 변동이 없었다.
직원 일자리가 늘어난 42곳 가운데 직원을 가장 많이 늘린 그룹은 쿠팡이었다. 쿠팡 그룹의 직원 수는 2020년 4만3402명에서 지난해 7만2763명으로 2만9361명 늘었다. 이는 76개 그룹이 1년 새 늘린 인원(6만3740명)의 46.1%에 달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