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고품질 자원을 재활용하기 위해 종이팩 수거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종이팩 수거사업, 올해 회수대상 100곳 확대 추진
종이팩 수거사업은 분리배출 된 우유·두유·음료팩 등 종이팩을 수거해 친환경 화장지로 바꿔주는 재활용품 교환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종이팩 수거대상지 142곳을 추가해 총 302곳을 운영 중으로 지난해 약 126.3톤의 종이팩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사업 효율성을 극대화하고자 공고를 통해 종이팩 수거대상지 100곳을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종이팩은 고급펄프를 원료로 만들기 때문에 재활용 가치가 높지만 일반폐지와 혼합 배출되는 경우가 많아 일부만 재활용되고 대부분 폐기가 되고 있어 자원의 가치를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는 종이팩 수거사업을 통해 회수한 종이팩을 관내 제지공장에서 화장지로 재생산하고 배출자가 이를 이용하게끔 만들어 자원순환 경제를 실현 중이다.
수거대상자로 선정되면 종이팩 1㎏당 화장지 1개로 맞교환해 주며, 200㎖ 100개, 500㎖ 55개, 1,000㎖ 35개당 화장지 1개로 교환할 수 있다.
종이팩의 내용물을 비우고 헹군 후 펼쳐서 건조한 후 모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져와도 교환이 가능하다.
김은희 자원순환과장은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으로 자원재활용을 통한 경제적 가치 창출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