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호르몬의 일종이나 수질기준이 없는 알킬페놀류에 대한 오염도 조사를 시작한다. 조사는 산업폐수부터 하수처리장 유입 및 방류수를 거쳐 한강과 지천에서의 오염 현황까지 전 과정에 대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폐수부터 한강까지 내분비계장애물질 알킬페놀류 선제적 검사
알킬페놀류는 세계자연기금(WWF)이 지정한 내분비계장애물질 중 하나로 사람과 생물의 성장과 생식에 관여하는 호르몬의 정상적인 작용을 방해해 정자 수 감소, 암수 변화 등을 유발할 수 있는 화학물질이다.
알킬페놀류는 산업용 세척제 등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되고 있는 알킬페놀 에톡실레이트가 환경 중에서 분해하여 생성된다. 알킬페놀류는 전구물질인 알킬페놀 에톡실레이트보다 독성이 강해지고 분해가 어려운 물질로 전환되기 때문에 물 환경에서 장기간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전구물질인 알킬페놀 에톡실레이트가 여전히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되고 있어 산업폐수를 통해 하천 생태계 교란을 일으키고 간접적으로 시민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여 관리 강화를 위한 선제적 조사를 추진하는 것이다.
이에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은 유해화학물질인 알킬페놀류의 오염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서울시내 산업폐수, 하수처리장 4개소의 유입수·배출수, 한강 및 지천을 대상으로 오염도 조사를 수행한다.
신용승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알킬페놀류 조사 결과에 따라 서울시민이 즐겨 찾는 지천과 한강의 오염관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연구원은 앞으로도 물 환경 중 아직 규제가 되지 않는 미량유해화학물질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검사를 강화하여 건강한 지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