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월 붕괴참사 발생으로 큰 파장을 일으킨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201동을 포함해 8개 전체 동을 전면 철거한 뒤 재시공하기로 했다.
정몽규 HDC 회장은 4일 광주 화정동 붕괴사고와 관련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객에게 안전과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한다면 회사 존립가치가 아무런 의미 없다"며 "화정동 8개 동 모두를 철거하고 새로 아이파크를 짓겠다"고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월 붕괴참사 발생으로 큰 파장을 일으킨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201동을 포함해 8개 전체 동을 전면 철거한 뒤 재시공하기로 했다.정 회장은 "지난 2월 실종자 구조작업을 끝낸 이후 입주예정 고객, 주변 상인들과 보상을 위한 대화를 이어왔지만 입주예정 고객의 불안감이 커졌고, 기업가치와 회사에 대한 신뢰 또한 회복이 더뎌지고 있다"며 "사고 이후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걱정하시는 고객까지 계시다는 이야기에 마음이 너무 아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의 이번 결정은 지난 1월 11일 사고 발생 후 약 4개월 만이다. 화정아이파크는 1·2단지로 나뉘며, 오는 11월 30일 총 8개동 847가구(아파트 705가구, 오피스텔 142실)가 입주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 1월 건설 중인 201동에서 외벽이 파손·붕괴돼 사망 6명, 부상 1명 등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그동안 입주예정자들은 현산에 전체 동을 전면 철거하고 재시공해줄 것을 요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