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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 재개방
  • 한선미 기자
  • 등록 2022-04-29 11: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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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가정의 달 맞아, 어린이들에게 동물생태와 생명 존중 교육 기회 제공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 인천광역시는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및 동물사 정비로 관람이 중단됐던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을 오는 30일부터 재개방한다고 밝혔다.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 사진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은 사막여우, 미어캣, 일본원숭이, 다람쥐원숭이, 꽃사슴, 독수리, 수리부엉이 등 총 38종 279두의 동물을 사육 및 전시하고 있으며 휴원일인 매주 월요일과 설날,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 사진

또한 5월 3일부터는 어린이들에게 동물의 습성과 생태에 대해 설명하는 어린이 동물교실을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10:30), 오후(13:30) 각 1회씩 운영할 예정이다. 별도의 온라인 사전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다.

 

이세진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동물원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동물생태와 생명존중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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