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관광공사,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크루즈 박람회인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Seatrade Cruise Global)을 통해 전 세계 크루즈 선사 및 여행사 대상으로 월드크루즈 유치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인천시, 인천관광공사, 인천항만공사가 공동으로 4.25.~28일 개최된 미국 마이애미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 에 참가해 비즈니스 미팅을 하고 있다.
‘크루즈 산업의 회복’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전 세계 470여 개 전시기관이 참여하고, 로얄 캐리비안 크루즈,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라인, 실버시 크루즈 등 세계 주요 크루즈 선사와 업계 관계자 등 약 1만 명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크루즈 전문 B2B 박람회다.
크루즈 선사들이 새로운 항로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3년 이상의 장시간이 필요한 만큼, 향후 인천을 포함한 신규 크루즈 항로 개발의 포석을 만들기 위한 장기적 관점의 선제적 마케팅이 필요하다.
인천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인천 크루즈 홍보관을 운영하고, 로얄 캐리비안, 실버시, 노르웨이지안, 셀러브리티 등 주요 크루즈 선사 대상 B2B 상담을 진행했다. 인천의 ▲국내 최대 규모 크루즈 부두시설 ▲공항과 인접한 입지여건 ▲현지문화 체험을 포함한 다채로운 관광지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실버시 크루즈 관계자는 면담을 통해 “인천항을 통해 방문할 수 있는 각양각색의 매력적인 관광 프로그램에 인상 깊었다”면서 “기항 유치를 위해서는 지역만의 진정한 특색을 느낄 수 있는 관광 상품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인천항 크루즈터미널과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인천은, 향후 플라이앤크루즈(Fly&Cruise) 상품 운영을 위한 높은 잠재력을 크루즈 선사들로부터 인정받았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인천관광공사 및 인천항만공사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국제 크루즈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