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교육시민단체 좋은교사운동은 26일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런 사업’ 전면 재검토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서울런 사업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대표적인 `교육사다리` 정책으로, 학습자원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교육 기회를 지원한다는 취지로 지난해 8월 본격 추진됐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교육시민단체 좋은교사운동은 26일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런 사업` 전면 재검토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저소득층 청소년 및 학교 밖·다문화가족 청소년, 법정 한부모가정 등 초·중·고교생이 대상이다.
그런데 기자회견에 나선 양 단체가 서울시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런 이용자들의 교과과정 평균 진도율은 49.5%에 불과했다.
전체 대상자 11만4829명 중 지난해 서울런에 가입한 비율은 7.9%(9069명)에 그쳤다. 이 중 올해 서울런 가입을 재신청한 학교 밖 청소년은 50%였다. 재가입 신청율은 저소득층 학생이 65%, 다문화 가정 학생이 64% 등 절반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들 단체는 서울시에 서울런 운영 방향을 전면 재고하고 새로운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