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허브, 한남동서 신진 디자이너 팝업스토어 개최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서울패션허브가 오는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데패뉴에서 ‘서울패션허브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국내 유망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8개가 참여하며, 브랜드별 최대 70% 할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패션허브가 주관하고 패션 전문 미디어 ‘데일리패션뉴스’가 협력한 ‘데패뉴 커뮤니티 프로젝트 with 서울패션허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성장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현재까지 총 7개 디자이너 브랜드에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공공운수노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원들이 26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에서 ‘기후위기 대응·사회안전망 강화 위한 노동시민사회단체 국가 예산 확충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을 가졌다.
공공운수노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원들이 26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에서 `기후위기 대응 · 사회안전망 강화 위한 노동시민사회단체 국가 예산 확충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들은 나라 예산을 편성할 때 시민들이 참여할 기회를 요구하면서 기후위기, 전국민고용보험 도입 등 현안에 대응한 예산을 증액해 줄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