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은 ‘2021년말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 운용현황 통계’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은 `2021년말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 운용현황 통계`를 발표했다고 밝혔다.‘퇴직연금 적립금 운용현황 통계’는 퇴직연금사업자의 영업실적을 기초로 전년 말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액과 운용수익률, 총비용부담률, 수급 형태 등 퇴직연금제도의 운영과 관련한 주요 지표로 구성되어있다.
지난해 ‘확정기여형, 개인형퇴직연금’ 적립금은 여전히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으며, 퇴직연금 총 적립금은 약 295조원으로 성장했다.
실적배당형 운용비중 증가세도 유지되었고, 연금수령 비중 또한 높아졌다.
2021년말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는 전년 말(255.5조원) 대비 40조1천억원 증가(15.7%)한 295조6천억원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제도유형별로는 확정급여형(DB) 171.5조원(58.0%), 확정기여형(DC) 77.6조원(26.2%), 개인형퇴직연금(IRP) 46.5조원(15.7%)이 적립됐다.
전년대비 증가폭은 확정급여형의 경우 17.6조원 증가(11.4%), 확정기여형·IRP특례의 경우 10.4조원이 증가(15.4%)했다.
특히 개인형퇴직연금의 경우에는 12.1조원이 증가하여 35.1%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상품유형별(원리금보장, 실적배당)로는 전체 적립금 295.6조원 중 원리금보장형이 255.4조원(86.4%, 대기성자금 포함), 실적배당형이 40.2조원(13.6%)을 차지했다.
특히 확정기여형(20.7%) 및 개인형퇴직연금(34.3%)의 경우 실적배당형 운용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경향을 보이며(확정급여형 4.8%), 전체 실적배당형 운용비중도 전년대비 2.9%p(12.8조원) 증가하여 최근 5년 내 가장 높은 증가 폭을 보였다.
금융권역별(은행, 생보, 금투, 손보, 근복단) 적립금 점유율은 은행(50.6%)이 가장 높고, 생명보험(22.0%), 금융투자(21.3%), 손해보험(4.8%), 근로복지공단(1.3%) 순서로 나타났다.
전년대비 금융투자의 경우 22.1% 증가, 근로복지공단의 경우 15.3% 증가하여 운용관리기관 중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실적배당형 운용비중은 금융투자가 27.7%로 가장 높았으며 권역별 편차가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
연간수익률은 2.00%로 전년(2.58%) 대비 0.58%p 감소했으며, 최근 5년 및 10년간 연환산 수익률은 각각 1.96%, 2.39%를 보였다.
상품유형별로는 원리금보장형이 1.35%, 실적배당형은 6.42%이며, 제도유형별로는 확정급여형 1.52%, 확정기여형.IRP특례 2.49%, 개인형퇴직연금 3.00%로 확정기여형과 개인형퇴직연금의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총비용부담률은 전년대비 0.005%p 소폭 하락한 0.417%로 나타났다.
제도유형별로는 확정급여형 0.344%, 확정기여형·IRP특례 0.573%, 개인형퇴직연금 0.430%으로 기록되었고, 금융권역별로는 은행 0.464%, 금융투자 0.387%, 생명보험 0.379%, 손해보험 0.292%, 근로복지공단 0.080%으로 나타났다.
2021년에 퇴직연금 수령이 시작된 계좌(397,270좌) 중 연금수령 비중은 4.3%로 전년(3.3%) 대비 1.0%p 증가했다.
금액 기준으로 전체 9.3조원 중 34.3%가 연금으로 지급되고, 연금수령 계좌의 평균 수령액은 1억 8,858만원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