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상 등 20년간 축적된 국립공원 탐방 자료 공개
  • 김경훈 기자
  • 등록 2022-04-18 10:47:28
  • 수정 2022-04-19 10:24:03

기사수정
  • 국립공원 탐방 자료 저장소, 4월 18일부터 본격 운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영상, 사진 등 각종 국립공원 자료를 한데 모은 `국립공원 탐방 자료 저장소(아카이브)`를 4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상 등 20년간 축적된 국립공원 탐방 자료 공개 

이번 `국립공원 탐방 자료 저장소`는 20년간 흩어져 있던 영상, 사진, 각종 홍보물, 연구보고서 등 약 1만 5,000건의 탐방 자료들을 관련 누리집에 모아 국립공원별로 손쉽게 검색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국립공원공단은 지난해 6월부터 6개월 간 전국 22개 국립공원 중 한라산을 제외한 21개 국립공원의 다양한 탐방 자료 관리를 일원화하여 `국립공원 탐방 자료 저장소`를 구축하고, 올해 초부터 3개월간 시범운영 기간을 가졌다.

 

영상 등 20년간 축적된 국립공원 탐방 자료 공개 

아울러 단순 자료 제공뿐만 아니라 자연치유 소리영상(ASMR), 교구재, 맞춤형 탐방구간 추천 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탐방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국립공원공단은 이번 `국립공원 탐방 자료 저장소`의 본격적인 운영에 발맞춰 `나만의 탐방 추억사진 공유하기` 행사를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진행한다.

 

이 행사는 국립공원의 옛 모습, 어릴 적 국립공원을 방문한 모습 등 국립공원 탐방과 관련하여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을 설명과 함께 `국립공원 탐방 자료 저장소` 누리집의 알림창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국립공원공단은 내부 심사를 거쳐 100건의 추억 사진을 선정할 예정이며, `국립공원 탐방 자료 저장소`에 기록물로 등록할 계획이다.

 

추억 사진에 선정된 응모자에게는 친환경 장바구니 등 국립공원 기념품이 제공된다.

 

정정권 국립공원공단 탐방복지처장은 "이번 탐방 자료 저장소에는 국립공원 탐방의 모든 것이 담겼다"라며, "단순한 자료 저장소를 넘어 탐방문화 확산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