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소통 캐릭터 ‘부기’ 데뷔 1주년 이벤트 개최
  • 한선미 기자
  • 등록 2022-04-15 10:34:20
  • 수정 2022-04-15 11:01:37

기사수정
  • 4.16. 14:00~15:00, 해운대해수욕장 부기 조형물 앞에서 1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 팬들과의 대화·무엇이든 물어부기(Q&A)·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
  • 부산시 유튜브 <붓싼뉴스> 생중계도 진행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부산시는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의 등장 1주년을 맞아 시민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 사진

1주년 이벤트는 내일(16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해운대해수욕장 부기 조형물 앞에서 `부기와 함께 꽃길만 걸으실 게요~`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 소통 캐릭터라는 특성을 살려 한 해 동안 부기를 사랑해준 부산시민들과 부산시 소통 캐릭터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부기는 지난해 4월, 롯데자이언츠 시타를 시작으로 정식 데뷔했으며 그동안 저작재산권 개방을 비롯해 각종 TV와 라디오 프로그램 출연 및 2030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활동을 시작한지 6개월여 만에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5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부산시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발돋움하였다.

 

내일 데뷔 1주년 이벤트는 ▲다른 지역 캐릭터와 부기 팬들의 축하 인사에 이어 ▲부기의 ‘셀프’ 축사 ▲축하공연 ▲팬들과의 대화▲무엇이든 물어부기(Q&A) ▲부기와 추억 나누기 등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무엇이든 물어부기’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사전 접수한 시민들의 다양한 궁금증에 답하고, ‘부기와의 추억 나누기’에서는 시민들이 부기를 만나 즐거웠던 기억을 되짚어 볼 예정이다. 특히, 현장에 직접 방문한 팬들을 위한 부기의 생애 첫 사인회, 시민과의 즉석 사진 촬영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부산시 유튜브 <붓싼뉴스>로도 생중계된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한 해 동안 부기를 사랑해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리며, 시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캐릭터가 되기 위해 앞으로 더 노력하고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