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중랑구가 지난 12일 신묵초등학교 6학년 학생 60명과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이달 문을 연 중랑망우공간 개관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개관 기념 특별전 「뜻을 세우다, 나라를 세우다」를 관람 중인 학생들
투어는 중랑망우공간의 망우 미디어홀, 망우 카페, 교육 전시실을 지나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영면한 유관순 열사 묘역을 탐방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공원에 영면한 60인의 근현대사 역사인물에 대해 배우고 건국훈장을 받은 독립운동가 8인의 기록을 담은 개관 기념 특별전 `뜻을 세우다, 나라를 세우다`를 관람하는 시간도 가졌다.
투어가 진행된 12일, 학생들이 망우역사문화공원 인물가벽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개관 투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현장학습 등의 활동 시간이 부족했던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투어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마스크를 쓰고 교실에 앉아만 있는 게 답답했는데 이렇게 친구들과 처음으로 야외에 나와 역사 공부도 하고 벚꽃 구경도 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야외 활동에 대한 갈망이 컸을 학생들에게 이번 투어가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단비 같은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라며 “많은 학생들이 역사적 가치를 지닌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