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관악구, 주거공간 스타일링서비스 제공
  • 한선미 기자
  • 등록 2022-04-15 08:44:25
  • 수정 2022-04-15 13:52:26

기사수정
  • 맞벌이, 한부모, 다문화, 장애인 가정 등 대상으로 정리수납 서비스 제공
  • 총 150가구 선착순 모집, 일과 가정의 양립 및 심리적 삶의 질 향상 도모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관악구가 맞벌이, 한부모, 다문화, 장애인 가정 등 정리수납에 어려움을 겪는 150가구에 무료 정리수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주거공간 스타일링서비스

‘주거공간 스타일링서비스’는 정리수납 자격증이 있는 경력단절여성에게 일자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선정 가정에 정리수납 서비스를 제공, 일과 가정의 양립 및 심리적인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서비스는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5인의 스타일리스트가 1조로 구성되어 대상가구에 사전 상담을 실시하고, 각 가정별 주거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정리수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서비스 이후에도 정리상태가 유지되는지 재점검하여 문제점을 컨설팅 한다.

 

주거공간 스타일링서비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20% 이하의 미성년 다자녀가 있는 가정으로 초등학생 이하 자녀가 있는 맞벌이, 다문화, 한부모, 북한이탈주민 가정을 우선 선정한다. 또한, 중위소득 100% 이하의 65세 이상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장애인 가정의 경우는 지역복지관과 동 주민센터 등의 추천을 통해 선정한다.

 

접수는 관악구청 또는 관악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에서 공고문 및 신청서식을 확인 후 건강보험납부확인서와 경제활동 증빙서류, 주민등록등본 등을 준비하여 관악여성인력개발센터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본 사업은 코로나19로 고용난을 겪는 경력단절여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정리수납 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에 일과 생활의 균형있는 삶을 지원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는 만큼 관심 있는 주민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