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소규모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 지원사업’ 대상 마을 100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농촌관광 회복을 위해 소규모·개별화되는 관광 유행에 맞춰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다.
선정된 농촌체험휴양마을에는 소규모 농촌체험 프로그램 개발·시범운영, 홍보·마케팅, 마을사업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 등을 위해 연간 18억원이 지원된다.
농식품부는 서면·현장 평가를 통해 신청마을의 사업 의지와 목표, 마을사업 계획 내용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대상 마을을 선정했다.
선정된 마을을 시도별로 보면 강원 20곳, 경남 14곳, 전북 13곳, 전남·경북 각 11곳, 충남·충북 각 9곳, 경기 8곳, 제주 2곳, 인천·대전·울산 각 1곳(광역시 단위)이다.
농식품부는 농촌관광 전문가와 마을을 1대1로 연결해 최대 8회 이상 전문 자문을 실시, 개별 관광객 대상 체험프로그램이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최정미 농식품부 농촌산업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새로운 관광 유행에 맞는 소규모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경쟁력을 높이고 침체된 농촌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소규모 체험프로그램개발사업 선정마을 지역별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