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액이 역대 월 최고 기록을 세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ICT 수출액이 232억 6000만 달러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6% 증가한 것이며, ICT 통계 집계를 시작한 1996년 이래 역대 최고 월간 기록이다. 기존 최고기록은 지난해 12월 221억 4000만 달러였다.
또한 우크라이나 사태 등 불확실한 대외 여건으로 인한 전체 수출 적자에도 불구하고 ICT 산업은 104억 달러의 흑자를 달성했다.
▲ 역대 월별 ICT 수출 순위 및 수출 증감률.일평균 수출(10억 1000만 달러, 23일)도 전년 동월(7억 3000만 달러, 24일) 대비 39.4% 늘어 이 또한 역대 3월 중 1위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폰, 컴퓨터·주변기기 등 주요 4대 품목이 모두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40% 가량 수출이 증가했다.
반도체는 전년 동월 대비 37.9% 증가한 132억 달러로 11개월 연속 100억 달러를 웃돌았고, 21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며 역대 월 수출액 중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메모리 반도체는 스마트폰 출시 등 전방산업의 수요 지속으로 지난해 12월 이후 3개월 만에 80억 달러(+34%)를 넘어서며 19개월 연속 증가했다.
시스템 반도체는 파운드리 업황 호조가 지속되며 44억 5000만 달러를 기록해 최초로 40억 달러를 넘어서 역대 최고 수출액을 경신하며 수출 호조를 이끌었다.
디스플레이는 전년 동월 대비 45.3% 증가한 24억 5000만 달러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유기발광 다이오드(OLED) 수요가 이어져 19개월 연속 증가했다. 유기발광다이오드 TV, 모바일용 등 시장 확대 흐름이 이어지며 유기발광다이오드는 전년 동월 대비 69.0% 증가한 14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휴대폰은 완제품과 부분품이 동반 상승하며 전년 동월 대비 36.9% 증가한 15억 1000만 달러를 기록해 증가세로 돌아섰다. 신규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고부가가치 부품의 수요가 확대되며 완제품(7억 7000만 달러, 75.3%↑)과 부분품(7억 4000만 달러, 11.6%↑) 모두 증가했다.
컴퓨터·주변기기는 전년 동월 대비 36.9% 증가한 17억 9000만 달러를 기록했는데 주변기기(17억 2000만 달러, 52.8%↑)가 수출을 주도했다. 역대 3월 수출액 중 1위다.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는 지난해 5월 이후 11개월 연속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55.6% 늘어난 14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지역별로 보면 중국, 미국, 유럽연합으로 수출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폰, 컴퓨터·주변기기 등 주요 품목 모두 늘었고, 주요 5개국 모두 11∼27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중국(홍콩 포함) 28.6%↑, 베트남 48.9%↑, 미국 37.7%↑, 유럽연합 27.1%↑, 일본 14.2%↑ 등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