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환경부는 다음 달부터 가습기살균제에 대한 피해 사례를 추가로 접수한다고 22일 밝혔다.
또 현재 진행 중인 3차 신청자 조사 및 피해 판정도 내년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추가 피해조사 신청접수를 검토하고 있으며 다음달 중으로 관련 고시를 개정할 방침이다.
추가 신청을 원하는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는 신청서와 함께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공 동의서, 신분증 사본, 진료기록부, X-Ray, CT 등 의료기관의 진단자료를 한국환경산업기술원(02-3800-575)에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 말 마감한 3차 접수에는 총 752명이 관련 서류를 제출해 현재 서울아산병원을 중심으로 조사와 판정이 진행되고 있다.
환경부는 조사기관과 협력, 가급적 내년 말까지는 3차 조사를 완료하고 진료기록부, X-Ray, CT 등의 증빙서류를 제출한 신청자에 대해서는 늦어도 올해 안으로 조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환경부는 서울아산병원을 환경보건센터로 지정, 이미 조사·판정된 피해자들에 대한 건강모니터링 등을 통해 폐 이외의 건강피해 가능성을 조사·연구하고 있다.
해당 분야에 대한 진단·판정기준이 마련될 경우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올해부터는 건강보험공단 등이 보유하고 있는 피해자 건강정보 자료를 확보해 피해가능성을 연구하고 가습기살균제 유해성분에 의한 폐손상과 관련된 질환 발생 메카니즘 규명과 건강영향평가 연구(R&D)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한편, 2014년 7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이뤄진 1,2차 조사에는 총 530명이 조사를 신청해 221명이 피해자로 인정됐다.이 중 95명은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